| 리뷰 | 2026-09-18 |
[리뷰] 날렵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 브랜든 맥스웰 2027 S/S 컬렉션
미국 디자이너 브랜든 맥스웰이 날렵한 테일러링과 클래식한 미국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7 S/S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 4일째인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자이너 브랜든 맥스웰(Brandon Maxwell)이 날렵한 테일러링과 클래식한 미국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의 커스텀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브랜든 맥스웰은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출시하며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2016 CFDA 어워즈에서 여성복 부문 신인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브랜든 맥스웰은 자신의 고향 텍사스에서 영감을 받아 날카로운 테일러드 슈트와 기술적인 디테일을 강조한 호화로운 가운과 정장으로 짧은 기간에 입지를 구축했다.
지난 두시즌 동안 쇼를 열지 않았던 브랜든 맥스웰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디테일과 촉감을 중시하며 실용적이고 일관성있는 정체성 즉 브랜드를 처음 시작했을때의 초심과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브랜트 재단 4층의 작은 공간에서 열린 브랜드 맥스웰 컬렉션은 섹시함과 개성을 날카로운 테일러링, 소재와 실루엣의 명확하고 간결한 반복, 절제된 디테일을 통해 2.0 버전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든 맥스웰의 베스트셀러인 어빙 팬츠는 실크 나일론, 그레인 드 푸드르, 크레이프, 아일랜드 코튼, 가죽, 주름진 실크 소재로 업데이트되며 다채로워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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