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17 |
뉴발란스, 정려원과 함께 헤리티지의 현대적 감성 ‘하우스 오브 204’ 캠페인 공개
정려원의 하루 일상의 시간 흐름 따라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204L 스타일링 선보여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정려원과 함께한 2026년 F/W ‘House Of 204(하우스 오브 204)’ 캠페인을 17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하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04 House(204 하우스)’ 공간에서 펼쳐지는 배우 정려원의 하루 일상을 시간 흐름에 따라 담았다.
정려원은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로 각 시간대에 어울리는 204L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노을빛으로 물드는 해질녘의 일상을 담은 ‘Sunset Time (18:20 O’clock) 브라운편’, 차분하게 내려앉은 밤공기와 조명 아래 고요한 휴식을 취하는 ‘Night Time (24:00 O’clock) 아이보리편’, 새로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는 아침의 활기를 표현한 ‘Morning Time (10:24 O’clock) 블랙편’ 등 세 가지 시간대별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2026 년 F/W ‘204L’ 시리즈는 뉴발란스 헤리티지 및 아카이브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데일리 스니커즈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실루엣을 적용해 캐주얼한 착장부터 감각적인 드레스업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F/W시즌과 잘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팔레트에 두 가지 배색 조합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완성했다.
소재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스웨이드, 크링클 나일론, 신세틱 레더 등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조화롭게 레이어링해 깊이 있는 입체감과 프리미엄한 감성을 전한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컬러의 슈레이스(신발끈) 옵션을 기본 제공하여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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