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9-13 |
[리뷰] 뉴욕의 예술성과 실용성의 섬세한 균형! 알투자라 2027 S/S 컬렉션
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가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이룬 '알투자라'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7 S/S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가 뉴욕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동안 개최되는 뉴욕 패션위크 이틀째인인 9월 11일(현지시간) 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Joseph Altuzarra)의 '알투자라(Altuzarra)'가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이룬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알투자라는 캐츠킬 산맥의 한 시골 별장에서 여장을 하고 생활했던 20세기 중반 남성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사진집 '카사 수잔나'에서 영감을 받아 봄 컬렉션을 구상했다.
뉴욕주 북부의 야생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캣츠길 산맥은 뉴욕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공연된 연극 '까사 발렌티나'의 배경이 된 장소이며 1950년대와 60년대에 남성들이 여장을 하고 잠시나마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카사 수잔나의 사진들은 자아 발견, 친밀함, 해방감,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개인적인 기쁨 등 풍부한 감정적 토대를 제공했다.
이번 컬렉션은 옷입는 여성들의 마음과 내면의 변화에 초첨을 맞추고 구조적인 것에서 부드러움으로, 그리고 남성적인 미국 스포츠웨어에서 점점 더 표현력이 풍부한 여성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명확하게 반영했다.

↑사진 = 알투자라 2027 S/S 컬렉션 피날레
한편 조셉 알투자라(43)는 프린치 시크를 뉴욕의 실용주의에 맞게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이루며, 여자들이 입고 싶어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 패션계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다.
중국계 미국인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셉 알투자라는 18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니아의 스와스모어 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마크 제이콥스와 프로엔자 스콜러에서 인턴십과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은 그는 파리로 건너가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의 퍼스트 어시스턴트로 기성복 컬렉션을 도왔다.
25살인 2008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알투자라는 2009년 단 한번의 데뷔 컬렉션으로 엄청난 재능과 상상, 비젼을 제시하며 뉴욕은 물론 전세계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1년 CFDA / Vogue 어워드, 2012년 CFDA 스와로브스키 어워드에서 연거푸 우승한 그는 2013년 거대 럭셔리그룹 케어링과 합병을 이뤄내며 세계패션계를 이끄는 젊은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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