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9-07 |
미야오 엘라, 벌써 가을이 훌쩍! 가을 패셔니스타의 드레시한 올 블랙 트렌치코트 출국룩

걸그룹 미야오 엘라가 드레시한 올 블랙 트렌치코트 출국룩으로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엘라는 6일 오전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 COS(이하 ‘코스’)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엘라는 블랙 모노톤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에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룩으로 도시적인 무드의 시크한 뉴요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클래식 트렌치코트를 80년대 디자인 디테일로 재해석한 퍼널넥 코튼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허리 벨트를 자연스럽게 조여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캐주얼 웨어부터 테일러드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코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메리노 울 소재의 롱 슬리브 탑과 레깅스를 매치해 가볍고 섬세하면서도 따뜻함을 간직한 부드러운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자연스럽게 접힌 듯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빌리온(Pavilion) 토트백, 코스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레더 발레 트레이너 슈즈, 90년대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녹여낸 슬림 렉탱귤러 선글라스를 더해 모노톤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변주를 가미했다.
한편 엘라가 속한 미야오는 지난 2024년 9월 6일 ‘미야오’로 데뷔했으며 이후 ‘핸즈업’, ‘버닝업’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미야오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뮤직페스티벌 ‘NOL FESTIVAL – 고양’에 참석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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