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3 |
폴햄, 송강•장규리와 가을 데님의 정석! 2026년 F/W 저스트 데님 컬렉션 공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데님에 꼭 필요한 요소만 담은 3F의 저스트 데님 컬렉션 제안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배우 송강, 장규리와 함께한 2026년 FW 시즌 ‘저스트 데님(JUST DENIM)’ 컬렉션을 공개했다.
20년 넘게 국내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해온 폴햄은 이번 시즌 ‘좋은 데님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세대와 유행을 넘어 오랜 시간 일상에서 사랑받아온 데님인 만큼, 그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님 본연의 가치와 완성도에 다시 한번 집중했다. 그 답을 담아낸 것이 바로 이번 시즌의 ‘JUST DENIM’이다.
‘JUST DENIM’은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데님에 꼭 필요한 요소만 제대로 담아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려한 수식이나 과한 디테일 대신, 매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한 벌의 데님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에 집중했다.
폴햄은 그 기준을 FABRIC(소재), FINISHING(가공), FIT(핏)의 ‘3F’로 정의했다. 오래 입어도 만족스러운 소재, 자연스러운 무드를 살린 내추럴한 워싱의 완성도, 그리고 트렌디한 실루엣에 허리 안쪽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한 핏. 데님을 고를 때 눈여겨봐야 할 세 가지를 하나의 캠페인에 담았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송강과 장규리는 ‘JUST DENIM’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냈다.

송강은 깊은 인디고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에 체크 셔츠, 데님 워크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힘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장규리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슈퍼 와이드 데님 팬츠에 체크 셔츠를 더해 자연스럽고 지금 감각에 맞는 실루엣을 보여준다.
과한 스타일링을 걷어내고 데님의 컬러와 실루엣 그 자체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JUST DENIM’이 추구하는 본연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폴햄 관계자는 “JUST DENIM은 새로운 데님을 이야기하기보다, 폴햄이 오랫동안 잘해온 데님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보여주는 캠페인”이라며 “소재와 가공, 핏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에게 맞는 데님을 고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폴햄은 이번 ‘JUST DENIM’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쌓아온 데님 레거시를 2026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누구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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