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27 |
세정 데일리스트, 올 가을엔 어른 여자 코어! 가을 트렌드에 클래식 감성 데일리룩 제안
스웨이드•트렌치 등 필수 아우터부터 레이어드 니트까지… 올 가을 트렌드 반영한 아이템으로 ‘어른 여자’ 스타일 완성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가 올가을 트렌드로 떠오른 ‘어른 여자 코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근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세련된 멋을 더한 ‘어른 여자’ 스타일이 여성들의 ‘추구미’로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스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절제된 실루엣에 깊이 있는 컬러를 더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디퍼, 슬로워(DEEPER, SLOWER)’를 테마로, 한층 깊어진 색감과 차분해진 계절의 분위기를 데일리스트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간절기부터 완연한 가을까지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시즌 필수 아우터부터 레이어드 인기를 겨냥한 니트와 블라우스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아우터인 ‘스웨이드 점퍼’는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짙은 브라운 컬러로 계절감까지 더했다.
여유로운 기장의 ‘벨티드 트렌치 원피스’는 버튼을 채워 단독 착용하면 맥시한 실루엣의 우아한 스타일로, 앞을 오픈해 트렌치 코트처럼 걸치면 캐주얼한 무드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계절과 어울리는 색감과 레이어드 패션을 고려한 제품도 눈에 띈다. 올해 F/W시즌에도 이어지는 ‘레이어드’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투톤 레이어드 니트’는 감각적인 색 조합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재킷이나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
이 밖에도 브라운 가디건, 톤 다운된 핑크 블라우스, 짙은 블루 셔츠 등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시즌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한편, 데일리스트는 2015년 런칭 이후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지난 여름에는 배우 장신영이 착용한 블라우스가 전체 여름 제품 평균 대비 약 2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두 자릿수 신장을 견인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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