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24 |
지이크, 런칭 31년 최초 여성 모델! 젠더리스 컬렉션 ‘서촌 라인’ 모델에 최미나수 발탁
플래그십 스토어 ‘지이크 서촌 하우스’의 서촌 컬렉션 모델.... 여성 아이템 비중 높이고 젠더리스 감성 확장

신원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가 운영 중인 젠더리스 컬렉션 ‘서촌 라인’이 첫 뮤즈로 최미나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이크는 브랜드 론칭 31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모델을 발탁하고 여성 아이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서촌 라인은 지난해 오픈한 지이크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지이크 서촌 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인 컬렉션으로, 여성 아이템 비중을 높여 젠더리스 감성을 확장한 라인이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가 처음으로 여성복까지 영역을 넓혀 선보인 첫 사례로, 데일리 아이템에 미학적 가치와 실용성을 더해 현대적인 클래식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이크는 서촌 라인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트렌디한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춘 최미나수를 뮤즈로 발탁했다.
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의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공개된 26 F/W 서촌 라인 화보에서는 최미나수와 모델 채종석이 함께 등장해 서촌 라인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뽐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변주를 더한 여유로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울, 실크, 가죽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했으며, 뉴트럴 톤에 선명한 색감을 더해 절제된 포인트와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촌 라인은 서울 서촌에 위치한 지이크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지이크 서촌 하우스’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 박정빈 부회장은 “서촌 라인은 최미나수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브랜딩을 통해 지이크를 남성 수트 브랜드에 국한하지 않고, 여성 고객들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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