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8-06 |
한국패션협회, 지식재산권 보호 확산 위한 ‘2026 K-Fashion IP 캠페인 챌린지’ 개최
기존 서포터즈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 확산하는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는 패션 지식재산권(IP) 보호 인식 확산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2026 K-Fashion IP 캠페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기존 서포터즈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패션산업 내 위조상품 유통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작자 권리 보호와 정품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공모 내용은 'Don't Copy · Don't Sell · Don't Buy’실현을 위한 콘텐츠로 패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과 위조상품 유통 근절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 후 본선 참가자들은 약 한 달간 SNS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는 콘텐츠의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뿐만 아니라 캠페인 확산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컨텐츠 제작비 대상(1명) 300만원, 우수상(9명) 각 50만원이며, 수상작은 한국패션협회 및 패션IP센터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자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K-패션의 경쟁력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지식재산 보호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조상품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창작을 존중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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