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6-24 |
마뗑킴, 로고가 예술이 되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 ‘NEW WORDS, NEW WORTH’ 전시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브랜드 로고를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및 협업 제품 선보여

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마뗑킴’이 글로벌 아티스트 4인과 함께 첫 번째 아트 협업 프로젝트 ‘NEW WORDS, NEW WORTH’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마뗑킴의 시그니처 로고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전시 타이틀인 ‘NEW WORDS, NEW WORTH’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확장되는 마뗑킴의 언어(WORDS)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가치(WORTH)를 의미한다.
마뗑킴은 그래피티 드로잉, 러프한 텍스처, 한글 라인 등 매 시즌 다양한 형태로 변주된 로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를 하나의 예술적 언어로 확장해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마뗑킴만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총 4인으로 구성됐다.
회화, 드로잉, 콜라주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는 LA 기반의 작가 ‘스테판 마이어(Stefan Meier)’, Y2K 및 초기 인터넷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사실주의를 넘어선 디지털 세계를 창조하는 브루클린 기반의 작가 ‘레베카 쿠니스(Rebecca Kunnis)’, 순수 예술과 스트릿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 ‘다니엘 오(Daniel Oh)’, 즐거움을 원동력으로 자유로운 벽화 작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Dpgp78(김지환•민성식)’ 등이 참여했다.
전시를 기념해 스페셜 협업 제품도 출시된다. 스테판 마이어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담긴 그래픽 티셔츠 2종(화이트, 차콜)과 다니엘 오 특유의 위트가 담긴 에코백 2종(화이트, 블랙)은 마뗑킴 자사몰 및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공개된다. 오는 7월 15일부터는 명동•한남•도산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도 관람 가능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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