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14 |
신세계 델라라나, 올 여름 오피스룩 완성은 니트! 프리미엄 섬머 니트 컬렉션 출시
티셔츠보다 격식 있는 스타일로 여름 오피스룩 수요 공략, 이탈리아 고급 원사 사용 프리미엄 여름 니트 제안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를 사용한 섬머 니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과거 겨울 의류로 여겨졌던 니트가 최근 계절의 경계를 넘어 여름철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린넨, 코튼, 비스코스 등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한여름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여름 니트는 직장인들의 출근룩으로 수요가 높다. 니트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은 유지하면서도 일반 면 티셔츠보다 단정하고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델라라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원한 촉감과 우아한 분위기를 갖춘 여름 니트 컬렉션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유명 원단사의 여름용 울, 강연 코튼, 코튼•레이온 혼방 원사 등을 사용했으며, 소재의 품질과 착용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제품인 섬머 롱 슬리브 니트 풀오버는 이탈리아산 강연 코튼 원사를 사용한 긴팔 니트다. 일반 원사보다 꼬임을 강하게 준 강연사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을 시원하게 구현했으며,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섬머 울 브이넥 카디건은 이탈리아 최고급 여름용 울 소재로 제작했다. 얇고 가벼운 조직감에 통기성을 갖춰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단정한 브이넥 디자인으로 출근복은 물론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기에도 좋다.
함께 선보이는 섬머 스트레이트 핏 밴딩 팬츠는 코튼과 레이온 혼방 원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탄탄한 조직감을 자랑한다. 허리 밴딩 처리로 활동성을 높이되 깔끔한 일자 핏을 유지해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안성맞춤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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