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12 |
올 여름 가방 뭐 들지? 도심부터 리조트까지 ‘라피아와 우븐’ 핸드백 섬머룩
쿠론, 핸드메이드 감성 담은 우븐 및 내추럴 라피아 소재의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 제안

올 여름 가방은 라피아와 우븐 핸드백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올 여름 가방 트렌드로 수공예적 감성이 돋보이는 라피아(Raffia)와 우븐(Woven) 소재의 아이템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여름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시즌 쿠론은 핸드메이드 크래프트의 정수를 담은 가방들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관 WGSN이 2026년 패션 트렌드로 인위적인 장식보다 소재의 촉감과 수공예적 가치를 강조하는 ‘현대적 공예(Modern Craft)’를 전망함에 따라, 쿠론은 이러한 흐름을 브랜드만의 정교한 위빙 디테일로 풀어내며 한층 고급스러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우븐’ 컬렉션은 ‘엮다’라는 뜻의 어원에서 알 수 있듯, 형태와 기능이 동시에 만들어지는 정교한 제작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인도 전통 방식의 100% 핸드메이드 위빙 구조가 가죽 고유의 입체적인 텍스처를 살려내며, 토트부터 버킷, 크로스백까지 4종 9컬러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여름의 전유물인 ‘라피아’ 컬렉션은 야자수 잎에서 추출한 섬유를 사용해 특유의 시원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가볍고 탄탄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토트와 숄더 등 4종 8컬러로 구성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시장에서 먼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코오롱몰에서 진행한 선판매 당시, ‘포제르 보우 우븐 크로스 25’ 블랙 컬러가 2주만에 초도 물량의 63% 판매를 기록했으며,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본격 여름 시즌 전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쿠론의 이번 컬렉션은 일상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시원한 무드의 라피아백은 화이트 리넨 원피스나 데님 팬츠와 매치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시티 바캉스 룩을 완성하기 좋으며, 정교한 가죽 짜임이 돋보이는 우븐백은 리조트 컬렉션의 드레스는 물론 포멀한 셋업 수트와 코디해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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