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06 |
"장난감 가방 아냐?" 1220만원 짜리 복슬복슬 강아지 가방 '갑론을박'
프랑스 럭셔리 루이비통, 시바견을 모티브로 한 시어링 '시바 백' 출시...가격은 1220만원

프랑스 럭셔리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시바견을 모티브로 한 '시바 백'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시바 백의 가격은 122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141만원 상당의 ‘붕어빵 백 참’에 이어 일상의 친숙한 소재 및 친숙한 동물을 재해석한 이색적인 디자인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바 백은 루이비통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기획한 2026 프리폴(Pre-Fall) 컬렉션 중 하나로 폭신한 양털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다.
폭신한 시어링과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핸들, 탈부착이 가능한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탈부착 가능한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이 포함돼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과 골드 마감재가 적용됐으며 제품 규격은 가로 21cm, 세로 25cm, 너비 31cm다.
누리꾼들으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우리 애가 어릴 때 저런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라며 가격이 1220만원이라는 점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독특해서 귀엽긴 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루이비통의 이 같은 행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루이비통은 가방에 달고 다니는 붕어빵 모양의 키링(열쇠고리) 'LV 붕어빵 백 참'을 141만원에 선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사은품 같다” “그 돈이면 붕어빵 기계를 사고도 남는다” “동네 문구점에서도 비슷한 디자인을 본 적 있다” “붕어빵 500개 넘는 가격” "다이소에 파는 천원짜리 인형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 'LV 붕어빵 백 참' 141만원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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