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5-05 |
블랙핑크 리사, 멧 갈라 압도한 존재감! 패션과 예술 경계를 넘나든 조현실적인 드레스룩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LISA)가 '2026 멧 갈라'에서 초현실적인 꾸띄르 드레스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 이하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1948년부터 시작해 매해 화려한 스타들이 특별한 주제와 드레스 코드에 걸맞은 패션을 선보인다.
올해 2026 멧갈라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올해 처음으로 완전체로 멧갈라에 참석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멧갈라 주제에 맞게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 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리사는 로버트 원과 협업, 약 6만 7천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 초현실적인 꾸띄르 드레스룩으로 멧 갈라를 압도했다.
얇은 흰색 천을 여러 겹 겹쳐 만들고 머리 위로 받쳐 올린 풍성한 베일은 초현실적인 인상을 더했다.
올해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 에스파(카리나, 닝닝), 배우 안효섭 등을 비롯해 메인 호스트인 안나 윈투어(Anna Wintour), 비욘세(Beyonc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비너스 윌리엄스(Venus Williams)가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또 헐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나오미 왓츠(Naomi Watts),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e Perry), 도자 캣(Doja Cat) 등 약 450명 이상의 패션, 예술, 스포츠, 정치계 글로벌 스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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