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29 |
구찌, 뎀나가 직접 촬영...세대와 시대를 잇는 ‘제너레이션 구찌’ 캠페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Demna)가 직접 촬영한 ‘제너레이션 구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제너레이션 구찌(Generation Gucci)’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Demna)가 직접 촬영을 맡았으며 역사 속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요소들을 결합해 아카이브 코드에 대한 탐구와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셀럽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대의 다양한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고 하우스 아카이브와 현재의 스타일을 교차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낸다.
뎀나는 서로 다른 시대에서 가져온 아카이브 코드와 현재의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포착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배치하며 하우스의 유산을 새로운 맥락으로 확장했다.
총 84컷으로 구성된 비주얼은 과장된 연출 없이 몸의 각도와 시선만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독립적인 장면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톤앤 무드를 형성한다.
여성복은 슬림 핏 팬츠와 매치한 투피스 수트, 레더와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을 통해 테일러링 중심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카프에서 출발한 승마 프린트, 흐르는 실루엣의 시폰 드레스, 란제리에서 영감받은 디테일도 파티룩도 포함된다.
슈즈는 간결하고 세련된 라인이 돋보이며, 구찌 발리제리아(Valigeria)에서 영감을 받은 발레리나 슈즈를 남성 사이즈까지 확장해 선보인다.
액세서리는 새로운 비율로 재해석된 아이코닉한 재키 1961 핸드백, 한층 날렵하고 각진 실루엣으로 변화한 디오니서스 핸드백, 일상의 필수품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루네타 Phone+ 숄더백을 함께 선보인다.
‘제너레이션 구찌’ 컬렉션은 4월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구찌 스토어 및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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