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21 |
지오지아, 앰버서더 주우재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로 확장! 2040 출근룩 제안
복장 규정 완화•유연근무 확산에 직장인 남성 출근복 빠르게 캐주얼화 2040 남성 위한 출근룩 훈수

직장인 남성의 출근복이 바뀌고 있다. 과거 수트•넥타이 중심이었던 출근 복장은 복장 규정 완화와 유연근무 확산을 거치며 빠르게 캐주얼화되고 있다.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2040 직장인 남성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이번 시즌 이러한 변화를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1995년 런칭 이후 30년간 수트 헤리티지를 쌓아온 지오지아는 2026년 S/S 'OWN THE BALANCE' 캠페인을 통해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앰버서더로 발탁한 주우재는 스마트하고 위트 있는 캐릭터로 2040 직장인 남성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인물이다.
이번엔 유튜브로 직장인을 직접 공략했다. 지오지아는 지난 4월 2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앰버서더 주우재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를 공개했다.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미리 모집한 직장인 패션 고민 사연을 하나씩 읽고, 주우재가 지오지아 착장으로 솔루션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주우재는 침착맨의 착장 스타일링까지 맡으며 콘텐츠 전반의 패션 큐레이터 역할을 소화했다.
두 크리에이터의 조합이 브랜드 타깃을 정확히 겨냥했다. 침착맨은 직장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2040 남성층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다.

주우재는 방송과 패션 활동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감각으로 같은 연령대 직장인 남성의 패션 워너비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협찬 제품을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방식 대신 시청자 사연에 맞춰 착장을 제안하는 포맷을 택해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을 노렸다.
이번 콘텐츠 주력 아이템은 지오지아 2026년 S/S 시즌 플리츠 라인이다. 플리츠 재킷•바지•셔츠•셋업으로 구성되며, 요철 조직 특유의 입체적인 표면 텍스처가 특징이다. 피부 접촉면이 줄어드는 구조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주우재는 쓰리피스 수트 셋업을 착용해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지오지아의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주우재가 침착맨에게 추천한 플리츠 블루종 점퍼와 흑청 데님 착장을 직접 입어보는 장면도 이어졌다. 같은 옷이지만 두 사람의 체형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 느낌이 연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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