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17 |
이세이 미야케, 신발에 양말까지 스타일링! 풋웨어 캠퍼와 협업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 출시
캠퍼 대표 모델에 이세이 미야케의 독창적 디자인 더해 스타일과 착화감 강화 눈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스페인 풋웨어 브랜드 캠퍼와 협업해 ‘카스트 핀치(Karst Finch)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 사토시 콘도(Satoshi Kondo)와 캠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지난해 10월 파리패션위크 이세이 미야케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세이 미야케와 캠퍼는 ‘장난기 넘치는 유쾌함(Playfulness)’을 컨셉으로 하여 캠퍼 대표 모델인 카스트에 이세이 미야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한 협업 상품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에 시그니처 아웃솔을 결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착화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는 석회암 지형에서 이름을 딴 카스트(Karst)와 작고 다채로운 깃털을 가진 솔새를 뜻하는 핀치(Finch)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메리 제인 스타일의 스트레치 니트 갑피는 편안함을, 비브람(Vibram) 아웃솔은 강화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카스트 핀치 스니커즈는 한국과 글로벌에서 동시 런칭했으며, 국내에서는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상품 구매 시 신발 한 켤레 당 같은 색상 또는 대비 색상의 양말 두 켤레가 함께 제공되어 신발과 양말을 조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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