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17 |
키키, 한여름의 환상적인 축제! Y2K 카니발 감성 감각적인 섬머 페스티벌룩
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 키키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완성한 2026년 여름 캠페인 공개

그룹 키키가 Y2K 카니발 감성의 감각적인 섬머 페스티벌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키는 지엔코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와 함께한 2026년 여름 캠페인에서 ‘SUMMER IS CALLING’ 슬로건 아래 여름을 온몸으로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키키는 초록빛 들판 위 핑크빛 대형 에어벌룬을 중심으로 여름 운동회, 회전목마, 솜사탕, 그래피티,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오브제를 더해 한여름 축제를 연상시키는 Y2K 감성의 카니발 무드를 완성했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소녀들의 모습은 여름 특유의 생동감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자연 속에서 포착한 즉흥적이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으며, 키키의 영하고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생동감 있는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에이지리스(Ageless) 감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전체 착장보다는 단품 아이템 중심의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강조해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경쾌한 룩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텍스처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기반으로, 레이스 디테일과 플라워 패턴 원피스, 플라워 블라우스와 팬츠 스타일링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내추럴한 액세서리와 레이어드를 더한 보헤미안 무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단품 중심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해 경쾌하고 영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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