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4-07 |
형지I&C 본, 저탄소 종이 섬유 소재 적용한 ‘페이퍼 라인’ 컬렉션 니트 등 10종 출시
소재 혁신으로 지속가능 패션 지향, 차세대 소재로 제품 경쟁력 강화, 트렌드 반영 소재 혁신 가속화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저탄소 소재인 종이 섬유(Paper Fiber)를 적용한 ‘페이퍼 라인(Paper Lin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소재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친환경 중심의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패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는 동시에, 소재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종이 섬유를 60% 이상 함유한 소재를 적용했다. 페이퍼 라인에 사용된 종이 섬유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반팔 라운드 니트와 카라 배색 니트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나 여름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며, 피부에 닿는 감촉이 시원해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자연스럽고 편안한 실루엣으로 여름 시즌 데일리웨어로서 활용도가 높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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