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3-31 |
타미 힐피거,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타미 힐피 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크리에이티브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크리에이티브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켈시는 경기장과 스크린, 패션을 넘나들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문화 아이콘이다.
타미 힐피거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F.A.M.E.S(패션, 아트,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를 기반으로, 캠페인과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6년 가을 캠페인에 켈시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켈시와 공동 디자인한 남성복 및 액세서리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켈시의 개성 있는 시각을 반영해 타미 힐피거의 시그니처인 프레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타미 힐피거는 “트래비스 켈시는 오늘날 스포츠와 문화 전반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한 명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함과 대담한 개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의 두려움 없고 유쾌한 에너지가 프레피 스타일을 어떻게 새롭게 구현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켈시는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및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켈시가 경기장 입장 시 선보이는 ‘터널 워크’ 스타일은 그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방송과 할리우드 활동을 통해 유머와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켈시는 “타미 힐피거는 오랜 시간 동경해온 아이코닉한 아메리칸 브랜드”라며, “학창 시절 세일링 기어 재킷을 즐겨 입던 때부터 브랜드의 대담한 스타일에 매료되었다.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점이 인상적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타임리스한 아이템을 재해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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