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3-31 |
토리버치, (여자)아이들 우기와 함께 레트로 감성 물씬! 2026년 스프링 캠페인 공개
음악과 패션에 대한 우기의 개인적인 여정 담은 총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순차 공개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가 브랜드 앰배서더 우기((여자)아이들)와 함께한 2026년 스프링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레코드 숍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음악과 패션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우기의 개인적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토리버치의 소셜 미디어시리즈 ‘TORY STORIES’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부작으로순차 공개됐다.
토리버치와 우기가 함께하는 세 번째 캠페인인 만큼, 브랜드와의 특별한 인연을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아티스트로서 우기의 삶과 영감을 조명한다.
1화 ‘모든 것의 시작’에서는 그녀의 뿌리를, 2화 ‘패션과 음악의 만남’에서는 음악과 패션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
특히 뉴욕에서 열린 2026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토리버치와 함께한 순간도 포함됐다.
마지막 3화 ‘미래를 향하여’에서는 현재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진솔하게 풀어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캠페인 전반에 걸쳐 우기는 토리버치의 시그니처 핸드백 로미(Romy) 버킷백과 찰리(Charlie), 그리고 발레 스니커즈 행크(Hank) 등 2026 스프링 컬렉션 주요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로미 컬렉션은 가볍고 캐주얼한 데일리 백으로, 부드러운 페블 가죽과 여유로운 수납이 가능한 깊은 포켓 디테일이 특징이다.
찰리 컬렉션은 부드러운 구조의 숄더백과 드로스트링 스타일의 새로운 실루엣으로 확장되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모던 클래식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한편, 우기는 K-팝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로 싱어송라이터, 댄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아티스트다.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진행되는 토리버치 패션쇼 프런트 로우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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