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3-18 |
LF 더블플래그, 필드 위 감정을 담다! 감성 기반 캐릭터 ‘몽스터’와 협업 컬렉션 전개
기록 경쟁에서 플레이 경험으로 변화하는 골프 문화 맞춰 레드∙블루∙그린∙옐로우 컬러풀 캐릭터 활용한 의류∙용품 구성

LF의 영(Young) 골프 컬처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가 감정 기반 캐릭터 ‘몽스터(Mongster)’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최근 골프 시장은 플레이 경험과 감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골프가 기록과 경쟁 중심의 스포츠에서 즐기고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확장하면서, 골프웨어 역시 플레이의 태도와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한층 진화하는 모습이다.
더블플래그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국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영규 작가과 함께 협업을 기획했다.
매 샷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골프의 특성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순간들을 캐릭터 세계관과 연결해, ‘잘해야 하는 플레이’보다 ‘즐기며 나아가는 플레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했다.
골프에 감정의 서사를 더하는 아트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몽스터는 한자 ‘꿈 몽(夢)’에서 유래한 캐릭터로, 어른들의 잊혀진 상상력을 되찾아주는 ‘꿈의 수호자’라는 세계관을 지녔다. 인간의 감정이 형형색색의 ‘꿈 조각’으로 탄생한 존재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감정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구성된다.

더블플래그는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레몽(레드)’, 지혜와 용기를 상징하는 ‘블리몽(블루)’, 치유와 성장을 의미하는 ‘그몽(그린)’, 희망과 호기심을 담은 ‘옐리몽(옐로우)’ 총 4가지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캐릭터를 골프웨어와 용품에 포인트로 활용했다. 캐릭터는 더블플래그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어우러지며 개성 넘치는 골프웨어로 탄생했다.
대표 의류 아이템은 ‘엘보 그래픽 티셔츠’다. 스윙 동작 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팔꿈치 부분에 몽스터 캐릭터를 적용해 위트 있는 감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볼 타월, 볼 케이스, 힙색, 우산 등 라운드에서 활용도가 높은 골프 용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컬러풀한 골프공 세트는 브랜드에서 처음 출시하는 아이템으로, 필드 위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더블플래그는 몽스터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스토어와 LF몰에서 3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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