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3-17 |
폴로 랄프 로렌, 국내 첫 여성 컨셉 스토어 ‘사운즈 한남 여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자메이카의 낙천적인 에너지에 브랜드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자유로운 무드 담은 분위기로 재구성

폴로 랄프 로렌이 2026년 스프링 시즌을 맞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폴로 랄프 로렌 사운즈 한남 여성 스토어’ 전 층을 새롭게 단장한다.
국내 첫 번째 여성 컨셉 스토어로 자리한 이 공간은 여행의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헤리티지에 모험과 자유의 정신을 더한 이번 시즌의 무드를 반영해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재구성되며, 다가오는 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폴로 랄프 로렌의 2026년 스프링 시즌 여성 컬렉션은 랄프 로렌과 그의 아내이자 뮤즈인 리키 로렌이 여행했던 자메이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활기 넘치는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공존하는 자메이카의 낙천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자유로운 무드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유연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장에서는 클래식한 옥스포드 셔츠와 비비드한 컬러의 드레스,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데님,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케이블 니트 컬렉션을 비롯해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깊이 있는 색감이 돋보이는 2026년 스프링 시즌의 폴로 플레이 백과 폴로 ID 백 컬렉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자메이카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된 생기 넘치는 컬러의 조합은 매장 곳곳에 활력을 더하며, 이번 시즌 폴로 랄프 로렌이 제안하는 여유롭고 세련된 ‘폴로 우먼(Polo Woman)’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2026년 스프링 시즌 체인지오버와 함께 매장에서는 작가 김참새의 작품도 특별 전시된다.
감정의 상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참새 작가는 남프랑스 여름의 빛과 공기의 결을 자신만의 색채 언어로 풀어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공간의 정서가 교차하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랄프 로렌 고유의 클래식한 색조를 기반으로 남프랑스의 다채로운 색감을 더한 이번 폴로 랄프 로렌 사운즈 한남 프로젝트는 오는 5월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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