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3-06 |
[리뷰] 빈티지 그런지 레이어링! 라반 2026 F/W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라반은 빈티지, 그런지, 레이어링이 어우러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2026 F/W 컬렉션을 선사했다.

뉴욕, 런던, 밀라노를 거쳐 2026 F/W 파리 패션위크(Paris Fashion Week)가 3월 3일~11일부터 3월 24일까지 9일동안 개최된다.
2026 F/W 파리 패션위크 4일째인 3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라반(Rabanne)'의 2026 F/W 컬렉션이 선보여졌다.
올해로 13년째 라반을 이끌고 있는 줄리앙 도세나(Julien Dossena)는 소재, 질감, 형태 등 하우스 코드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탐구를 통해 라반의 유산인 메탈적인 요소를 섬세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의하며 펑키한 미래주의를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줄리앙 도세나의 이번 라반 컬렉션은 빈티지, 그런지, 레이어링이 어우러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런웨이를 선사했다.
긴 꽃무늬 드레스는 하이브리드 재킷, 빈티지한 집업 점퍼와 짝을 이루고, 피터팬 칼라의 연노란색 긴 드레스는 보라색과 오렌지색 기하학적 패턴의 점퍼, 또는 카모플라주 프린트의 시어링 가죽 코트와 레이어링했다.
특히 도세나는 이번 컬렉션에 화려한 색상의 모피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집중 탐구했다.
달콤한 핑크, 청록색, 애니멀, 줄무늬 패턴의 모피는 코트와 가죽 재킷의 칼라에 적용되었고, 더욱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정장 재킷에도 사용되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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