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2-05 |
나나, 다가오는 봄날 뭐입을까...성별 경계 허문 젠더리스 스타일에 도전!
시선인터내셔널, 영 컨템포러리 '이비엠' 나나와 2026 프리 스프링 캠페인 ‘The State of Fashion’ 공개

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비엠(E.B.M, 에디션바이미샤)이 브랜드 앰버서더 나나와 함께한 2026 프리 스프링 캠페인 ‘The State of Fashion’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기 직전, 카메라 밖의 고요한 순간에 주목했다.
대사 없는 정적인 장면 속에서 숨을 고르는 나나의 모습을 통해, 화려하게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존재하는 상태’ 그 자체로서의 패션을 기록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절제된 실루엣 속에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더했으며, 레더 아우터와 롱 브라운 스커트, 팬츠 레이어드 조합으로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구조적인 블랙 아우터와 유연한 소재의 팬츠 스타일링은 대비를 이루며, 프리 스프링 시즌 특유의 균형감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한편 이비엠은 이번 시즌부터 ‘UNI 섹션’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성별의 경계를 나누기보다 실루엣과 분위기에 집중한 유니 라인을 통해, 남녀 공용 아이템은 물론 남성 고객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젠더리스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런칭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로고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어 2월 26일 오후 8시에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아이템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E.B.M은 이번 캠페인 공개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월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에스테이트에 신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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