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2-03 |
몽클레르, 아스펜 설원 속 런웨이!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F/W 컬렉션
몽클레르가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에서 퍼포먼스와 우아함이 공존한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에서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로키산맥 아래 아스펜의 설원에서 이틀간 열린 이번 쇼는 몽클레르의 산악 헤리티지를기반으로 한 하이 퍼포먼스 라인 ‘몽클레르 그레노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퍼포먼스와 우아함이 공존하는산악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제시했다.
1952년부터 이어져온 몽클레르의 헤리티지와 극한의 산악 환경 속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클레르 그레노블이 정의하는 ‘미래의 헤리티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콜로라도 아스펜은 몽클레르의 산악 정체성과 깊이 맞닿아 있는 상징적인 도시다.
몽클레르는 산악 노동자들을 위한 퀼팅 침낭과 아노락 제작으로 출발해세계적인 산악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아스펜 역시 세계적인 스키 여행지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산에서 비롯된 철학을 공유하는 몽클레르와 아스펜의 만남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쇼는 스키와 스노보드, 스노슈잉으로 하루를 보낸 게스트들이 스노모빌을 타고 숲을 가로지르는 야간 여정으로 이어지며 전개됐다.
모델들은 지형에 맞춰 설계된 룩을 입고 눈 덮인 모굴 슬로프를 가로질렀고, 알파인숲을 형상화한 라이트 프로젝션은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산악 라이프스타일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이번 몽클레르 쇼에는 한국 대표로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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