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1-27 |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확장 이전... K패션 거점 도약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 브랜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성수 플래그십 확장 이전

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27일 서울 성수동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성수 플래그십은 앰버서더 닝닝과 다양한 모델들이 홀로그램 영상을 신상품을 생동감 있게 선보이며 비주얼 아트를 적용한 디지털 미디어 공간을 구성했다.
베를린, 뉴욕, 홍콩 등 20여개 국의 다양한 도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마뗑킴의 스프링 캠페인 영상이 재생되는 ‘보이스 인스톨레이션’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뗑킴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라이브 메시지 스크린’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직접 작성한 마뗑킴의 키워드들을 모아 실시간 보여주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선보인다.
현장에 준비된 QR 코드에 접속해 자신들의 언어로 마뗑킴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스크린에 반영되어 역동적인 비주얼 아트로 변화한다.
이 공간에서는 마뗑킴의 26 스프링 ‘뉴 랭귀지’ 테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듈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모자 컬렉션을 비롯해, 벽면에는 지갑과 에코백 등을 전시 형태로 갤러리처럼 연출했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한국·일본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 닝닝이 참석한 포토콜과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고객을 초청해 DJ 퍼포먼스와 케이터링이 어우러진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매장 디스플레이 존 소개 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가 공개되고 오는 2월 중순까지 2026년 봄 시즌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도시로 오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MZ세대가 열광하는 놈코어룩 브랜드 트리밍버드와 유럽 스페셜티 브랜드 보난자 커피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정원을 조성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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