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1-26 |
MCM, 영화 속 장면 같은 발렌타인 캠페인 ‘프로젝션 오브 러브’ 공개
영화관 데이트라는 사랑의 시네마틱한 전통 재해석한 ‘Projections of Love’ 캠페인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관 데이트라는 사랑의 시네마틱한 전통을 재해석한 ‘Projections of Love’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영화관 데이트의 익숙한 설렘을 MCM만의 럭셔리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재해석했다.
대형 스크린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함께 나누는 팝콘, 말보다 깊은 눈빛이 오가는 찰나의 순간들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은은하게 빛나는 레드 벨벳으로 물든 클래식한 극장을 배경으로, 이번 캠페인은 각각의 액세서리를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풀어내 한 편의 서사를 완성한다.
과거에 대한 향수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Projections of Love’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못할 시네마틱한 장면으로 담아내며, MCM이 지향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서사를 완성하는 중심에는 주연으로 등장하는 MCM의 세 가지 아이코닉 아이템이 자리한다.

토니 레더 쇼퍼는 정제된 실루엣을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절제된 우아함을 선사한다.
엘라 보스턴 백은 클래식한 형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구조적인 안정감과 시네마틱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여기에 아렌 크로스바디는 컴팩트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MCM 고유의 아이코닉한 코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캠페인의 완성도를 높인다.
MCM은 이번 캠페인을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 마치 현대적인 영화 세트를 옮겨 놓은 듯한 몰입형 리테일 공간 등 글로벌 채널 전반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각 접점은 고객들로 하여금 사랑을 단 하나의 순간이 아닌, 계속해서 이어지는 영화 속 장면처럼 경험하도록 초대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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