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1-23 |
배두나, 한편의 연극같은 런웨이! 몽환적인 캣워크 입체적인 프린지 드레스룩

배우 배두나가 파리 패션위크 '르메르(Lemaire)' 컬렉션에서 한편의 연극같은 런웨이 모델로 깜짝 데뷔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르메르는 ‘Mine Eyes’ 테마로 연극, 무용, 시각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스타일의 연출가 나탈리 베아스(Nathalie Béasse)와 협업한 환상과 실제가 조화를 이룬 몽환적인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간이 멈춘 듯한 무대 위를 방황하는 모델들 사이로 배두나는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인 프린지 드레스룩으로 등장했다.
배두나는 일반적인 워킹의 리듬을 벗어나,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절제된 감정 연기를 담은 움직임과 한 편의 연극같은 런웨이 무대를 장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르메르와 오랜 인연을 이어 온 배두나는 오랫동안 ‘조용한 아름다움’이라는 미학을 구축해 온 르메르의 아이덴터티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서사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자유로운 몸짓으로 공간을 누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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