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1-15 |
버버리, 아웃도어와 일상의 조화! 시그니처 패브릭 개버딘 캡슐 컬렉션 출시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패브릭, ‘개버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 가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패브릭, ‘개버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1879년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 가 개발한 개버딘은 뛰어난 방수성과 내후성을 바탕으로, 약 150년에 걸쳐 남극 탐험 같은 극한의 환경부터 일상적인 도시 생활까지 적용한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정체성인 시그니처 패브릭이다.
버버리 아티스틱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는 파카, 다운 아우터, 퀼팅 재킷, 해링턴 재킷, 봄버 재킷 등 버버리의 대표 아우터는 브러시드 코튼 나일론 개버딘 소재로 재해석하고
울 캐시미어 소재의 볼륨감 있는 립 니트, 코튼 멜란지 후디와 조거 팬츠, 티셔츠 등의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일부 제품에는 트렌치코트에서 착안한 견장 디테일과 개버딘 패널이 적용됐다.
또한 1993년 아카이브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전원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특별 디자인 라벨 ‘Burberrys grew out of country life’도 선보였다.
'버버리는 전원 생활에서 탄생했다'라는 의미의 문구는 코트와 재킷 안쪽에 스티치로 더해졌으며, 저지 아이템에는 아플리케 형태로, 니트웨어에는 그래픽 요소로 표현돼 브랜드와 자연, 아웃도어 문화의 깊은 연결성을 상징했다.
한편 버버리 개버딘 캡슐 컬렉션은 현재 버버리 공식 웹사이트 및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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