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1-15 |
언더아머, 압구정에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플랫폼 ‘UA NEXT 퍼포먼스 랩’ 오픈
초보부터 엘리트까지, 체험 넘어 철저한 측정 다음 레벨로의 성장 이끄는 퍼포먼스 플랫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서울 압구정 브랜드 하우스 2층을 리뉴얼하여, 데이터 기반의 전문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는 ‘UA NEXT 퍼포먼스 랩(UA NEXT PERFORMANCE LAB)’을 15일 공식 오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UA NEXT 퍼포먼스 랩’은 언더아머가 정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인 ‘UA NEXT’를 구체화한 공간이다.
‘UA NEXT’는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한 비기너부터 정점에 다다른 엘리트 선수까지, 퍼포먼스의 어느 단계에 있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다음 레벨(Next Level)’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언더아머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이번 공간이 기존의 타 스포츠 브랜드 체험존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측정(Measurement)’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을 착용하고 가볍게 움직여보는 일회성, 흥미 위주의 체험을 넘어, UA NEXT 퍼포먼스 랩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언더아머는 NBA, EPL 등 전 세계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 선수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VALD(발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가자는 전문 장비를 통해 속도, 파워, 민첩성, 인지 능력, 근력, 지구력 등 주요 신체 핵심 퍼포먼스 요소를 측정받게 된다.
이를 통해 도출된 과학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피드백은 기존 일반적인 매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엘리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퍼포먼스 스탯(Stat)’을 제공받아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목표 설정 및 성과 추적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공간은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 트레이닝, 리커버리,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lways-On 퍼포먼스 허브’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엘리트 코치가 진행하는 클래스와 챌린지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월 15일 공식 오픈 이후에는 신제품 러닝화 ‘벨로시티(VELOCITI)’ 런칭과 연계한 러닝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러닝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발목 탄성, 햄스트링 비대칭, 지면 반발력 등을 집중 분석하고 개선 솔루션을 제안하며, ‘러닝 클래스’와 ‘VELOCITI 3K 트라이얼 챌린지’ 등이 진행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언더아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UA NEXT COMBINE’ 시즌이 진행되어, 6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경쟁과 맞춤형 피드백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UA NEXT 퍼포먼스 랩’은 러닝, 트레인, 컴바인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클래스와 챌린지가 운영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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