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31 |
채수빈, 시상식 보다 더 빛난 31세 반짝반짝 청순미! 시스루 글리터 슬립 드레스룩

배우 채수빈이 시스루빛 글리터 슬립 드레스룩으로 반짝반짝 동안 청순미를 빛냈다.
채수빈은 31일 자신의 채널에 “2025 안녕, 내년엔 모두가 더 행복한 한 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30일 오후 서울 상암 MBC신옥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수빈은 반짝거리며 시스루빛이 도는 시스루 글리터 슬립 드레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여신미를 드러냈다.
1994년생으로 31세인 채수빈은 지난 7월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김독자(안효섭 분)와 함께 소설이 현실이 된 순간을 맞닥뜨린 동료 유상아 역으로 출연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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