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9 |
이민정, 더 어려 보이는 깔끔한 아웃 핏! 42세 두아이 엄마의 후드 퍼 롱 패딩룩

배우 이민정이 화이트 후드 퍼 롱 패딩룩으로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민정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크리스마스 다음 날 간만에 콧속 얼게 춥던 날, 고마운 초대 고마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얼굴선을 감싸는 풍성한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화이트 후드 퍼 롱 패딩룩으로 부해 보임 없는 깔끔한 아웃핏을 자랑했다.
함께 매치한 니트 비니와 퍼 디테일은 패딩의 포근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한편 1982년생 42세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0살 아들과 2023년 12월에 낳은 늦둥이 딸이 있다.
이민정은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으로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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