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9 |
김희정, “오사카에서 나쁜 로맨스와 여유” 호캉스 제대로! 화이트 홈 가운 드레스룩

배우 김희정이 일본 오사카에서 호캉스를 제대로 즐겼다.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나쁜 로맨스와 오사카에서의 여유! 물이 나빴다, 하지만 오사카는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오사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올려묶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스트라이프 화이트 홈 가운 호캉스룩으로 오사카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2023년 영화 '라방'과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 수비수로 활약하다 연기 활동을 위해 하차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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