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6 |
함은정, 결혼 1개월 단아한 얼죽코! 더 예뻐진 새댁 톤온톤 코트룩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톤온톤 얼죽코룩으로 결혼 후 더 예뻐진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함은정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결혼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함은정은 화이트 이너 위에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하의로 아이보리 컬러의 투턱 팬츠를 입고 아이보리 코트를 걸친 얼죽코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8년생으로 37세인 함은정은 지난 11월 30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등을 연출한 김병우(45) 감독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함은정은 1996년 KBS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그룹 티아라로 활동했다. 또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에서 여주인공 ‘오장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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