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6 |
장영란, 스타일 미(美)쳤다! 12살 딸과 친구 같은 걸리시한 오프숄더 드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걸리시한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에도 촬영! 느므 느므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에도 열일 워킹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쇄골 라인이 드러나고 가슴 부분이 살짝 파인 베이지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걸리시한 동암 미모를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 한창은 최근 약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정리한 뒤 7개월째 휴직 상태이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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