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4 |
한지혜, 땡땡이 원피스도 럭셔리! 검사 사모님 품격의 땡땡이 도트 원피스룩

배우 한지혜가 땡땡이 원피스룩으로 우아한 품격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선물 박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땡땡이 도트 미니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로 늘씬한 실루엣 라인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지난 12월 16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나정(김희선 분)의 동창이자 학창시절 일진이었던 ‘양미숙’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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