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4 |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 원진서, 발리에서 꿈같은 허니문! 거침없는 비키니 신혼 여행룩

코미디언 윤정수 아내이자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꿈같은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23일과 24일 자신의 채널에 “잊을 수 없는 신행 첫날 밤, 내가 오래오래 지켜줄게”, “모든 것이 다 좋았던, 말 그대로 천국같았던 허니문! 틈틈이 사진 보며 추억의 발리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훌쩍 지나버린 신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원진서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과 꽃무늬 슬립 원피스로 신혼 여행에 푹 빠져있는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원진서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상 윤정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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