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3 |
f(x) 빅토리아, 대륙이 들썩! 순백부터 시스루까지 올킬 백리스 홀터넥 드레스룩

그룹 f(x) 출신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백리스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대륙을 홀렸다.
빅토리아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julienfournie”라는 글과 함께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등이 깊게 파인 A자 핏의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와 몸에 밀착된 블랙앤화이트 홀터넥 드레스, 또 시스루빛이 도는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드레스룩으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한편 중국 출신의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이후 2021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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