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20 |
이다해, 샌디에고 파머스 마켓 풍미 제대로! 니트 카디건으로 끝낸 꾸안꾸 여행룩

배우 이다해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니트 카디건 여행룩으로 파머스 마켓 풍미를 제대로 즐겼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ᴛᴡᴏ ғᴀʀᴍᴇʀꜱ ᴍᴀʀᴋᴇᴛꜱ, ᴏɴᴇ ʜᴀᴘᴘʏ ꜱᴜɴᴅᴀʏ ɪɴ ꜱᴀɴ ᴅɪᴇɢᴏ”라는 글과 함께 샌디에고 파머스 마켓을 둘러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두꺼운 니트 집업 카디건에 스카프 타이를 두르고 볼캡을 매치한 여행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꾸안꾸 미모를 드러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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