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5-12-20 |
[패션엔 포토] 정해인, 공항이 심쿵! 훈훈한 엄친아 로맨틱 퍼 재킷 상하이 출국룩

배우 정해인이 로맨틱한 퍼 재킷 출국룩으로 공항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정해인은 20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돌체앤가바나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해인은 블랙 퍼 재킷에 이너로 그레이 터틀넥 니트 스웨터를 입고 와이드 블랙 팬츠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로 로맨틱하면서도 훈훈한 출국룩을 선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정해인은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장태하 캐릭터를 연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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