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8 |
임수향, 겨울비 속 걸리시! 허리 라인 드러낸 집업 카디건 추위 잊은 일본 스트릿룩

배우 임수향이 비가 오는 일본 거리에서 집업 카디건 스트릿룩으로 걸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수향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20장 꽉꽉 지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난 집업 니트 카디건에 데님 스커트를 입고 베레모를 매치한 스트릿룩으로 걸리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임수향은 현재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남극의 셰프'에 출연하고 있으며, 11월 24일 첫 방송된 MBN 신규 예능 ‘뛰어야 산다2’에서 출연하고 있다.
'남극의 셰프'는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뛰어야 산다2’는 전국의 크루들과 스타들이 맞붙는 ‘최강 크루전’을 담은 러닝 예능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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