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5 |
채정안, 집에서는 터틀넥 출근은 퍼! 겨울 멋쟁이의 요즘 패션 ON&OFF 룩

배우채 채정안이 집에서는 터틀넥 니트를, 출근은 퍼 아우터로 스타일리시한 요즘 패션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주말은 힐링중!(주중엔 열일모드)”라는 글과 함께 요즘 주중 및 주말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블루 터틀넥 니트를 입은 홈 스타일과 퍼 재킷을 입고 열일 모드에 빠져있는 요즘 출근 아우터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지난 10월 29일 종영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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