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2 |
이영애, 집 정원에서 소소한 힐링! 포근한 니트 스웨터 소확행 홈 가드닝룩

배우 이영애가 집 정원에서 포근한 니트 스웨터로 소확행을 즐겼다.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Gardening! 오늘은 정원에서 천천히 숨 고르기”라는 글과 함께 정원과 집 안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영애는 차분한 차콜•그레이 톤의 페어 아일 니트 스웨터에 데님 팬츠를 착용한 스타일로 일상을 즐기는 홈 가드닝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인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속죄,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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