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0 |
서정희, 도쿄의 잇걸! 60대 스타일 미(美)쳤다 양갈래 머리에 두건 걸리시룩

배우 서정희가 일본 도쿄에서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에 두건을 쓴 걸리시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TOKYO, MIDTOWN YAESU”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고글 선글라스를 끼고 두건을 두른 걸리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블랙 셔츠 위에 네이비 니트 카디건을 입고 와이드핏 데님 팬츠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로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1962년생으로 62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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