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10 |
황유주 아나, 드라마 ‘상속자들’ 그녀! 만능 엔터테이너의 단아한 리버시블 코트룩

아나운서 황유주가 럭셔리 리버시블 코트룩으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황유주는 9일 자신의 채널에 “목소리도 예쁜 전젼 언니의 도슨트를 들으며 루이비통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전시”라는 글과 함께 루이비통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유주는 코트 안쪽에 다양한 로고가 디자인된 블랙 리버시블 코트룩으로 세련미 넘치는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1989년생으로 39세인 황유주는 2013년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실제 데뷔는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에서 강한나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이후 2014년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강남 스캔들’(2018년), ‘굿캐스팅’(2020년), ‘원더풀월드’(2024년)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해피해피’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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