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6 |
소유, 호주 저녁 노을 제대로 즐겼다! 10Kg 다이어트 슬림 넘어 헐렁 루즈 핏 피크닉룩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호주에서 헐렁한 루즈 핏 피크닉룩으로 저녁 노을을 즐겼다.
소유는 5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호주에서 소풍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는 잔디밭 위에서 헐렁한 오버사이즈 팬츠에 민소매 니트 톱을 매치한 피크닉룩으로 10Kg 다이어트의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다이어트로 슬림한 몸매를 넘어 헐렁한 사이즈의 피크닉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올해 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총 10kg 감량에 성공했다.
달라진 얼굴선 탓에 성형설이 돌자,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메이크업 효과일 뿐”이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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