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4 |
차정원, 패셔니스타의 요즘 최애룩! 아래는 짧게 위는 후드 레이어드 핫한 레더 재킷룩

배우 차정원이 짧은 레깅스 쇼츠에 레더 재킷을 스타일링한 요즘 최애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잠이 와서 올리는 주간 모음…”이라는 글에 요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요즘 교복인 쵀애룩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정원은 그레이 스타킹 레깅스에 위에 초미니 쇼츠를 입고, 또 후드 스웻셔츠 위에 집업 레더 재킷을 걸친 레이어드 스타일의 데일리룩으로 힙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차정원은 지난 1월 15일 개봉한 고 송재림 출연 영화 ‘폭락’에서 ‘경진’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폭락’은 50조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스타트업 투자의 이면과 낮엔 주식, 밤엔 코인 한탕주의에 중독된 청년들의 현실을 그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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