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4 |
‘전진 아내’ 류이서, 겨울 하객룩의 정석! 시크한 품격 뷔스티에 원피스 얼죽코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얼죽코 스타일로 멋스러운 겨울 하객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지니랑 결혼식 갔다가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카페. 아~보람찼다”라는 글과 함께 함은정 결혼식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하이넥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뷔스티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벨티드 코트를 매치한 얼죽코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품위있는 겨울 하객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블랙 로퍼와 삭스를 매치해 올 블랙 스타일의 하객룩을 완성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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