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3 |
서예지, 툭 걸친 패딩 극강 여친룩! 베이지 웜톤이 찰떡 슬림 스트링 패딩룩

배우 서예지가 베이지 웜톤의 스트링 슬림 패딩으로 극강의 여친룩을 선보였다.
서예지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눈과 눈사람,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패딩 스타일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예지는 부드러운 베이지 웜톤에 스트링 디테일이 들어가 슬림한 라인을 잡아주는 집업 패딩에 그레이 니트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여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는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분위기를 한층 더 여리여리하게 만들어 주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서예지는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논란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이브’로 복귀하며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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