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3 |
오나라, 오늘은 50세 꾸꾸꾸 프린세스! 헤메까지 완벽했던 로맨틱 핑크 원피스룩

배우 오나라가 로맨틱한 핑크 원피스에 헤메까지 완벽했던 프린세스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꾸안꾸 아니고 꾸.꾸.꾸”라는 글과 함께 뷰티샵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블랙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트위드 원피스에 부드럽게 웨이브가 들어가 반업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로맨틱한 프린세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오나라는 현재 tvN 예능 ‘김창옥쇼4’에 출연 중이며, 지난 10월 12일 종영한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길미인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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